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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3호골 리버풀전 득점 동영상

2012/01/29 02:13, 글쓴이 만나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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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3호골 리버풀전 득점 동영상
박지성(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리버풀 킬러임을 재확인시켰다. 박지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FA컵 32강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39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출장한 박지성은 오른쪽 측면에서 하파엘이 연결한 크로스를 오른발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지난 달 27일 위건전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린데 이어 약 한 달만에 나온 박지성의 시즌 3호골이다. 특히 박지성은 2010년 3월 21일 리버풀전에서 다이빙 헤딩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린 바 있다. '리버풀 킬러'임을 다시 증명하는 골이었다.

퍼거슨 : Who's the goal
옆에 : Ji~

아마 퍼거슨이 누가 넣었는지 알지 못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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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앞 2008/03/31

그 집 앞 그 집 앞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 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그동안.... 이 걸 올릴까 말까 많이도 고민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애도 다 잊어버렸을 테고... 나 또한 잊어야 할 기억이기에... 그냥 올려 본다. 언젠가 쓴웃음이.....

만나지 말걸......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처음부터 사랑을 알려주지 말걸 그렇게 쉽게 져버릴 애라면.... .... 비가 오면 난 널 들을 수가 있어 눈이 오면 난 널 볼.....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sung by Heidi Hauge In the twilight glow I see her Blue eyes crying.....

나의 마음이 담긴 말들을 그동안 그냥 써두었는데 차마 밝힐 수가 없었습니다. 차마 버리지 못한 미련 때문이었을까요? 어쩌면 그리움이 담긴, 추억이 담긴, 미련이 담긴 모든.....

함께 있었던 어느 날.... 침대에 드러누어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그 친구를 보았다. 당황도 하고... 그 자리에 있는 내가 너무도 초라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