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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이 2009년 6월 25일 오전이 사망했음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된다고 한다.

예전엔 이렇게 자주 연예계 사람이 죽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너무도 자주 죽음 소식이 들려온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이은주.... 정다빈.... 최진실.... 안재환....

물론 자살과 심장마비는 과정의 차이가 있지만 어쨌든 결과는 죽음이니까....



세상이 너무 이상하게 흘러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경제도 그렇고 ..

특히 우리나란 조선시대 붕당정치가 변질된 세도정치에서 시작된 후진국보다 썩어빠진 정치는 지금까지도 우리를 괴롭히지.

어쩌면 세상은 이런 식으로 흘러왔었고 이렇게 흘러갈지도 모르겠다... 그것에 대해 느끼는 내 감정과 생각이 많이 달라진 거겠지.

모르겠다. 이상한 일에 주기가 너무 잦다.






잭슨 형..

다음 생애에선 그냥 백인이 아니라 백옥같은 피부를 가진 멋진 백인으로 태어나길 바랄게.

모든 것은 연결돼있다고..... 그렇게 많이 수술 받은 게 지금의 결과에 많은 영향을 준 게 아니겠어?...

그노무 흰색이 뭔지..


얼굴 녹아내린다고 남들이 다 욕하고

김대중 대통령 때 와서 우산쓰고 다니는 거 사람들이 욕할 때

그래도 형 좋아했어





자기가 원하는걸 자기가 하겠다는데 왜 남들이 지랄발광인지..

얼굴이 허옇니 마니 뭐 어쩌라고

멋있기만 하드만 뭘


어쩌면 ... 아이러니하게도...

형의 그런 피부색에 대한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형의 빛나는 업적을 이루어줬을지도 모르겠지만.

형이 그토록 바라던 고운 백인으로 태어나길 바랄게..



** 빛나는 업적 보기(클릭)


그 집 앞 2008/03/31

그 집 앞 그 집 앞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 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그동안.... 이 걸 올릴까 말까 많이도 고민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애도 다 잊어버렸을 테고... 나 또한 잊어야 할 기억이기에... 그냥 올려 본다. 언젠가 쓴웃음이.....

만나지 말걸......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처음부터 사랑을 알려주지 말걸 그렇게 쉽게 져버릴 애라면.... .... 비가 오면 난 널 들을 수가 있어 눈이 오면 난 널 볼.....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sung by Heidi Hauge In the twilight glow I see her Blue eyes crying.....

나의 마음이 담긴 말들을 그동안 그냥 써두었는데 차마 밝힐 수가 없었습니다. 차마 버리지 못한 미련 때문이었을까요? 어쩌면 그리움이 담긴, 추억이 담긴, 미련이 담긴 모든.....

함께 있었던 어느 날.... 침대에 드러누어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그 친구를 보았다. 당황도 하고... 그 자리에 있는 내가 너무도 초라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