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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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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상담원 목소리, 기계음 대박 ㅋㅋㅋㅋ

2009/11/27 14:34, 글쓴이 만나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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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컬투쇼에서 전화연결이 된

부산에 사는 24살 여자분이 대박 성대모사를 해서 난리가 났다.

ㅎㅎㅎ

나도 어제 들었는데 정말 신기해서 올려본다.

원래 말투에서 사투리 억양이 느껴지는데 성대모사할 때는 전혀 억양이 느껴지지 않는다.

개그 센스 또한 대박 ㅎ 특히 전화 연결음에서 '연결된' 에서의 야무진 발음 ㅎㅎ



전에도 몇 번 생각한 거지만 컬투는 참 머리를 잘 쓰는 거 같다.

지루하겠다 싶을 때는 어김없이 하차를 하고 존재감이 사라질 때 쯤에는 다시 나타나니.

스스로의 관리라 보면 되지만 여타의 개그 연예인들과는 다른 수단을 쓰는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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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앞 2008/03/31

그 집 앞 그 집 앞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 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그동안.... 이 걸 올릴까 말까 많이도 고민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애도 다 잊어버렸을 테고... 나 또한 잊어야 할 기억이기에... 그냥 올려 본다. 언젠가 쓴웃음이.....

만나지 말걸......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처음부터 사랑을 알려주지 말걸 그렇게 쉽게 져버릴 애라면.... .... 비가 오면 난 널 들을 수가 있어 눈이 오면 난 널 볼.....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sung by Heidi Hauge In the twilight glow I see her Blue eyes crying.....

나의 마음이 담긴 말들을 그동안 그냥 써두었는데 차마 밝힐 수가 없었습니다. 차마 버리지 못한 미련 때문이었을까요? 어쩌면 그리움이 담긴, 추억이 담긴, 미련이 담긴 모든.....

함께 있었던 어느 날.... 침대에 드러누어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그 친구를 보았다. 당황도 하고... 그 자리에 있는 내가 너무도 초라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