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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였습니다.
밑에 글에 대해 느끼는 점도 있고.. 예전에 제가 한 5초 정도 고민했던 부분도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http://givengift.tistory.com/92




세상엔 여러 브라우저가 있고... 대개가 사용하는 그런 브라우저는 대충 4-5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의 주인공 파이어폭스는 수많은 비판과 함께 명성을 쌓아온 것이 분명합니다.

그 비판의 대다수는 아마 우리나라 사용자 계층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 보고요.


항상 나오는 비판 중 하나는 왜 이렇게 화면이 개판으로 보이는가? 에 대한 것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p3&no=464719&page=1

그리곤 항상 보아오던 레퍼토리.

' 우리나라 사이트가 웹표준을 안 지켜서 그래요....'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은 우리나라 웹현실을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에 대한 문제라서

아주 애매한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상보다는 웹현실을 인정해서 우리나라 웹사이트 거지 같아요 뭐 이런 소리 안 합니다.

결국 파이어폭스는 우리나라에 현재로서는 적합하지 않은 부분도 있다 정도지요.




또 나오는 레퍼토리 ...

그들은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이런 류의 비난은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저 같은 경우도 그리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성급한 일반화가 맞습니다.


(사실 저는 특권의식이라는 우월감보다는 오히려 마이너라서 움츠려듭니다. 왜 내가 이런 마이너에 끼었을까

남들 다 사용하는 거 그냥 쓰면 안될까? 그런 메이저에서 놀아야 하는데...왜 이리 유난 떨고 있을까. 이렇게요. 그리고...

그 메이저란 게 선택의 폭이 넓냐 좁냐의 문제가 항상 따라오는데요.

그 선택의 폭이 좁은 메이저란 것도 어떤 일종의 기술력과 그런 점을 인정해야 된다는 입장에 서있습니다.

저는 친익스지만 친파폭이기도 합니다.)




예전엔 이런 비난을 한 적 있지요.

무슨 놈에 접근성이니 웹표준이니?  니들 개발자로 밥 빌어먹고 사는 애들 사정이지 일반 사용자들은 그런 게

뭔지도 몰라 이렇게요.

실제로 길 가다 사람 잡고 물어봐도 그런 거 신경도 안 씁니다. 그냥 인터넷 하면 되지요.

이 부분은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우월의식 갖은 사람도 있다. 이 정도로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사람.


하지만 그런 이상한 의식 갖지 않은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저같이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반감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분명.

하지만 소수지요. 전 마소에 대해 불만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친마소이죠. 반리눅스에.




그리고 부가기능에 대한 부분


이 부분은 위 글에 있는 내용이 정확합니다. 부가기능 많이 쓰면 느려집니다.

그래서 마음 놓고 제대로 깔 수도 없습니다. 가장 비난 받아 마땅한 부분이죠.

저도 부가기능 중 상당수는 끄고 사용하다 필요할 때 킵니다. 이게 무슨 개짓인지....

메모리도 많이 먹고....

빛의 속도 내는 기간도 처음 순정을 깔았을 때 정도고(부가기능 없이)

부가기능 많이 깔았을 시에는 느려지는 건 .... 어우 !

하지만 편리한 부가기능이 너무 많아요. 웹마도 오페라도 많은 건 사실이지만 잘 찾아보면

파이어폭스 쪽에 사용자층도 두터워서 그런지 (파폭은 외국에서 더 인기가 많죠?)

부가기능이 더 종류도 많고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기능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글을 마치며 결론을 내어 보자면...

현재로서는 부족한 것이 있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우리나라 웹현실에서는 말이죠.

프로그램 내에서의 근원적인 문제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고요.


시간이 흐르면 더 개선의 여지는 있겠지요.

그 시간 동안 사용자층이 어떻게 나오느냐

(파폭을 사용해서 웹사이트를 고치느냐 아니면 그냥 편한 대로 익스를 사용하느냐)가 아마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그 집 앞 2008/03/31

그 집 앞 그 집 앞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 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그동안.... 이 걸 올릴까 말까 많이도 고민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애도 다 잊어버렸을 테고... 나 또한 잊어야 할 기억이기에... 그냥 올려 본다. 언젠가 쓴웃음이.....

만나지 말걸......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처음부터 사랑을 알려주지 말걸 그렇게 쉽게 져버릴 애라면.... .... 비가 오면 난 널 들을 수가 있어 눈이 오면 난 널 볼.....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sung by Heidi Hauge In the twilight glow I see her Blue eyes crying.....

나의 마음이 담긴 말들을 그동안 그냥 써두었는데 차마 밝힐 수가 없었습니다. 차마 버리지 못한 미련 때문이었을까요? 어쩌면 그리움이 담긴, 추억이 담긴, 미련이 담긴 모든.....

함께 있었던 어느 날.... 침대에 드러누어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그 친구를 보았다. 당황도 하고... 그 자리에 있는 내가 너무도 초라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