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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태초미 고급 기능 비누를 체험해보고...

겨울이 깊어가고 있네요. 이런 겨울철이 되면 피부부터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피부는 외부온도에 민감합니다. 겨울이 되면 땀샘이 닫혀 땀이나 피지가 줄어들기 마련인데 낮은 기온 때문에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외부 표면 온도가 29℃ 아래로 내려가면 피부에 지방으로 방어막을 쳐주는 피지막이 굳어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집니다.

또 겨울철 스포츠로 스키장 많이들 가시는데 스키장의 자외선의 양은 한여름 해변 못지 않습니다. 새하얀 설원이 자외선을 85~90%정도 반사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도가 높아질수록 자외선도 강해집니다. 해발 1500m에서는 평지보다 자외선이 20%정도 더 강합니다.

간혹 간지(?)를 살리기 위해 고글을 이마위로 올리고 활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연약한 눈가 피부에게 찬바람과 자외선은 치명적이고 자외선은 피부 노화에 주범임은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웃기는 점은 최근 스키장의 새로운 트렌드가 워터파크와의 결합입니다. 스키를 탄 후의 피로를 워터파크의 스파에서 풀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피부에 해가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에 적당한 온도는 21~35℃입니다. 수온이 35℃이상이면 세정효과는 좋아지지만 피부의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탄력도 저하됩니다.

대부분의 워터파크의 야외 스파 수온은 38~42℃. 이렇게 높은 온도의 물속에 30분 이상 있으면‘열 피부노화(thermal skindamage)'가 일어납니다. 피부가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의 탄력섬유가 손상돼 노화가 촉진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모든 것을 애초부터 막을 수는 없지만 피부를 보호하는 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무엇보다 세안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경험한 자연주의 태초미 비누는 다기능 고급 비누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행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태초미 비누는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특별한 성분이 함유된 비누는 금 비누, 유산균 비누, 진주 비누로 종류가 나뉘어 있고 각각의 기능이 따로 있습니다. 금비누는 금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노화 방지에 좋고 유산균 비누는 항산화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진주 비누는 미백 기능이 있고 또 허브 아토 비누는 아토피 피부에 좋은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이 기대한 만큼 멋지게 포장된 비누 두 개입니다. 저는 금비누와 유산균 비누를 신청했는데... 이렇게 왔네요.



각각의 기능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금비누는 겨울철 피부 관리를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직접 사용해 보니 효과 또한 뛰어났습니다. 특히 세안 후에 느껴지는 촉촉함을 정말 최고입니다. 

금비누는 아침보다 밤에 세안하는 걸 추천합니다.




성분을 알아보자면

금비누는....
제올라이트 4A(찾아보니 피부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기보다 피부 노폐물 제거를 위한 성분입니다) , 콜라겐(피부 조직에 많은 분포한 경단백질), 토코페롤, 호호바 오일, 인삼, 황기, 감초, 혹축, 녹차, 알로에... 이상은 4가지 비누에 공통된 성분이고 금분말이 더 포함되어있습니다.

유산균 비누는 공통된 성분에 유산균이란 성분이 더 포함이 된 것이고요. 저는 저 호호바 오일이 여러 비누 성분에 함유되어 있어 무엇일까 궁금해 찾아봤는데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이름부터 아주 포스가 느껴지는 금 비누. 비싼 비누이니 만큼 느껴지는 향기 또한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금가루는 가끔 茶나 고급 음식에 살짝 뿌려서 먹는 것으로 티비에 자주 나왔는데 비누에도 그 성분이 함유가 되다니 놀랍네요. 개봉했더니 금비누는 정말 금 분말이 눈에 보였습니다. 정말 고급 기능 비누다운 모습이네요. 

비누 표면에 매화 매자가 적혀있는데 비누 향기와는 무관합니다.






다음은 유산균 비누입니다. 항산화 작용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저는 유독 겨울이 되면 여드름이 기승을 부려서 유산균 비누 택했습니다. 또 한 가지 유산균 비누의 주된 기능이 바로 여드름 예방 기능이거든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세안 후에 깔끔함이 느껴졌습니다.

또 비누 표면엔 대나무 죽 자가 적혀있습니다. 아마도 태초미 4가지 비누엔 매난국죽 (4군자) 이 따로 적혀있을 듯합니다.




태초미 비누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개발했고 특허까지 받은 비누이니 그 성능은 이미 검증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예전엔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재생된다고 하나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요새는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거뭇거뭇거려서 깨나 스트레스였습니다. 게다가 겨울철이 되면 꼭 행사처럼 턱 주번에 여드름이 올라와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어서 아침에는 유산균 비누(여드름과 항산화 작용)를 사용하고 자기 전에 세안은 금비누(피부 노화 방지)로 사용했는데 무척이나 만족합니다.

겨울철에는 피부 상하기 정말 쉬우니 고급 비누 하나 장만하는 것은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