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식은 가정식이라기보다는 가게에서 간단하게 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피시 앤 칩스라고 저 튀겨 놓은 게 생선이라더군요.
고기인 줄 알았더만
독일은 역시 소시지와 감자의 나라답게 감자 요리가 빠지지 않고. 저기엔 꼭 맥주가 곁들어질 것 같고...
프랑스는 가정식에서도 폼잡고.
이탈리아는 그냥 우리가 늘 생각하는 그것!
개인적으로 터키 음식 한번 먹고 싶군요. 푸짐하니 ㅎㅎㅎ
인도는 저걸 뭐라고 하는데 생각이 안 나고. 저걸 커리에 찍어 먹는다고 하더군요.
한 중 일은 ....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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