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rrent Affairs, Issues/Issues

서정희 쇼핑몰 쉬이즈앳홈 폭리논란 '처벌할 수 있나'






지나친 폭리로 구설수에 오른 서정희 쇼핑몰 쉬이즈앳홈이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쇼핑몰 `쉬이즈앳홈`은 앤티크 가구와 생활 용품, 의류 등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로 최근 상식선을 벗어난 높은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해 논란이 됐다. 비싼 가격도 문제지만 일부 제품은 반품도 불가하다.

전자상거래법 제 17조 및 약관 26조에 의하면 단순변심일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 반품이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표시, 광고 내용과 상이하거나 물품 하자인 경우엔 물품 수령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가능하다.

항공티켓과 같은 재판매가 현저히 곤란한 경우만 예외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쇼핑몰 일부 제품은 서정희 소장품이라는 이유로 반품이 불가하다고 공지돼 있어 전자상거래법에 위반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문 제작 상품이거나 재판매가 불가능한 제품이 아니라면 소비자의 단순 변심이라도 반품이 가능하다"며 "이를 보장하지 않을 경우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쇼핑몰에서 팔고 있는 일부 제품의 실제 가격이 밝혀지면서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다.

`쉬이즈앳홈`에서 26만4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윌리엄스&소노마` 제품의 찻잔 4세트는 미국에서 54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동일 상품은 아니지만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유사한 상품으로 우리 돈으로 따지만 6만 원 수준이다.

29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서정희 소장품 애스버리 액세서리스(Asbury Accessories) 비누 받침은 미국에서 24달러(한화 약 2만8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는 삭제됐으나 14만 원에 팔았던 앤티크 컵은 "5달러(약 5000원) 미만에 샀던 컵"이라는 몇몇 미국 교포들의 증언에 의해 폭리를 취했음이 밝혀졌다.

폭리에 관해 한국소비자원은 "가격 자율화가 실시되어 판매 가격에 대해 제재할 수는 없다. 하지만 상당히 부당한 가격이라고 판단되고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항의가 있을 경우 접근 유의 사이트로 지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물론 모든 제품이 폭리를 취하는 것은 아니다. 논란이 됐던 50만8000원짜리 레깅스는 일본 수입품으로 공식사이트에서도 같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세제 `런드레스`, 괴테의 물, 앤티크 선풍기 등도 타 사이트에서 유사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쉬이즈앳홈`의 이번 논란은 서정희가 자신의 소장품들을 ‘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판매하면서 시작됐다. 녹이 슬어 칠이 벗겨진 수납장을 55만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핑크색 보온병은 22만 원, 평범한 회색 쿠션은 44만 원, 빈 병 하나가 13만 2000원 등 고물에 가까운 물건을 십 수만 원이 넘는 고가로 팔았다. 이같은 사실이 지난 20일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판 년이나 산 놈년들이나 .... 도찐개찐.
그런데 저런 걸 무슨 수로 처벌을 할 수 있지 ?? 강매도 아닌데...

아... 뇌물을 저런 식으로 받을 수가 있겠네!! 아하 그렇구나~
처벌을 해야지 그럼. 악용하는 수가 나 같은 사람도 떠오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