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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Things

무지개도 시작점과 끝점이 있다는 거 아셨나요?

가끔 비 온 뒤에 하늘 보다 무지개를 만나면 참 반갑죠. 

대부분 무지개 전체 모습을 보게 되지 시작점과 끝점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작점과 끝점이 과연 있을까.... 궁금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지개의 시작점과 끝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무지개 시작점





무지개(문화어: 색동다리)는 비가 그친 후에 태양의 반대쪽 하늘에 보이는 호(弧)를 이루는 색의 띠를 말한다. 색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각 문화권마다 색의 개수가 다르게 인식되기도 한다.

대부분 지표로부터 하늘에 걸쳐서 나타나는 반원형 고리로 나타난다. 공기 중에 떠 있는 수많은 물방울에 태양빛이 닿아 그 물방울 안에서 굴절과 반사가 일어날 때, 물방울이 프리즘과 같은 작용을 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보이는 무지개는 1차 무지개로, 태양과 관측자를 연결하는 선을 연장한 방향을 중심으로 시반경 42°로 나타나며, 안쪽이 보라색, 바깥쪽이 빨간색의 배열을 한 태양빛의 스펙트럼이다.

2차 무지개는 흔히 쌍무지개라고도 불린다. 시반경 51°로 나타나며 빗방울 안에서 빛이 두 번 굴절과 반사가 일어날 때 만들어진다. 이때의 무지개 색 배열은 안쪽에 있는 무지개는 1차 무지개와 색 배열이 같지만 바깥쪽에 있는 무지개의 색 배열은 안쪽이 빨간색, 바깥쪽이 보라색으로 1차 무지개와 달리 반대 색상 배열로 나타난다.


쌍무지개


쌍무지개 모습. 1차 무지개와 2차 무지개의 색배열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