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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Things/Hilarious

허경영 그가 돌아왔다!

허경영(許京寧, 1947년 7월 13일 / 1950년 1월 1일?[3] ~ )은 대한민국의 전 기업인이자, 정치인으로, 민주공화당(기존 경제공화당)의 전 총재이자 가수이다.
 
1987년 대선 당시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이 총재를 지낸 바 있는 유력야당이 아닌 다른 신민당의 부총재로 취임하여 대통령후보로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진리평화당(1992년), 공화당(1997년), 경제공화당 후보(2007년)로 계속 출마하였다. 특히 2007년 대선에서는 IQ 430의 천재정치, '제2의 박정희' 슬로건, 산삼뉴딜, 국회의원 자격고시, 출산수당 3천만원, 몽골과의 국가 연합론 등을 주장하는 등 독특한 공약들로 관심을 끌었다.
 
딴지일보와의 인터뷰 이후 매우 유명해졌으며, 딴지일보는 이어지는 수차례의 인터뷰를 통해 역설적으로 그를 선전해주었다. 그의 독특하고도 황당한 기행과 정책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아 '허본좌'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대선 이후에도 인터넷 정책홍보, KBS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폭소클럽2, 연예가중계, MBC PD수첩(그에 대한 비판 내용만 있음)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에 대한 비판 내용만 있음) 등 TV 프로그램 출연을 계속하며 화제가 되었다.
 
그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의 결혼설, 그리고 부시 전 대통령과 찍었다는 사진, 이 모든것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되었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했다. 이후 열린 항소심, 상고심에서도 1년 6개월의 형이 유지되었다.
 
2009년 7월 23일,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그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과 협의하여 방송인 김구라와 '구라만땅'이라는 토크쇼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김 씨와 방송사는 이를 부인하였다. 한편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마이클 잭슨의 영혼이 자신을 찾아 왔다거나, 수영선수 박태환의 세계 선수권 대회 부진이 본인의 이름을 부르지 않아서 그렇다고 발언하는 등의 이해하기 어려운 언행을 계속하였지만,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지는 않았다.
 
허경영은 을왕리에 위치한 모 팬션에 거주하면서 총 4권으로 구성될 '동방의 등불' 및 '허경영의 첫사랑'을 집필 중에 있는데, 위클리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울 은평구 국회의원 재보선 불출마, 허경영 쇼에 대한 구상, 18대 대선 도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2009년 8월 14일 그는 자신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를 발표하며, 정당인으로서는 드물게 가수로 데뷔하여 노래로도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은 싸이월드 뮤직차트를 비롯한 다수의 음악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는데, 그는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정식앨범을 발매할 계획도 밝혔다.
 
2009년 9월 18일엔 2번째 디지털 싱글 '허본좌 허경영'을 'Right Now' 콘서트에서 선공개하였으며, 이 곡은 같은 해 10월 15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다.

http://twitter.com/#!/huh_president

들어가보니 허경영이 아니라 혀경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