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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Things/Hilarious

김여사 운전하다 일냈네.



김여사는 ‘사장의 부인이 자가용을 끌고 다닌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운전 규칙을 어기거나 난폭한 운전을 해도 상사의 부인이 운전하기 때문에 간섭할 수 없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유머처럼 사용한 이 단어는 시간이 흘러 운전을 못하는 여성을 광범위하게 지칭하는 단어로 발전했다. 도로에서 쩔쩔매거나, 황당한 사고를 냈을 때 ‘김여사’라는 호칭을 쓰기도 한다.

김여사라는 단어는 여성 운전자 전체를 비하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주로 남을 욕하거나 얕잡아 볼 때 자주 쓰이며, 만약 친한 사이에서 쓰면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보험 끼고 얼마나 나오려나 한 3억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