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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s

나가수 시즌2로 재탄생 준비중....

'나가수' 가 '시즌2'로 재정비된다.

MBC는 1일 "주말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가 12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며 "휴지기를 가진 뒤 새로운 형식의 시즌2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가수'는 최근 팬들의 관심이 부쩍 떨어지면서 MBC 예능국 안팎에서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던 차에 때마침 지난달 말 MBC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당분간 방송을 쉬게 돼 아예 시즌2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MBC의 한 관계자는 "'시즌2'의 형식이나 지휘봉을 누가 맡을 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나가수'를 탄생시킨 김영희 PD가 시즌2를 책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우리들의 일밤'의 또 다른 코너인 '룰루랄라'가 끝난 뒤 김영희 CP가 새 코너로 프로그램에 복귀하고, 더불어 '우리들의 일밤'의 총괄책임을 맡아 '나가수 시즌2'를 이끌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김영희 CP가 복귀할 경우 지난해 3월 프로그램 하차 후 1년만의 컴백이 된다.

한편, 재정비가 예고된 '나가수'는 지난달 29일 13라운드 1차 경연에서 새로 투입된 이현우가 7위를 하며 발라드가수의 부진 퍼레이드를 이어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그러니까 임재범 나가고... 이소라 나가고... 옥주현이가 갑자기 나오는 바람에 노이즈 마케팅이라도 될 줄 알았건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고. 

결국 중요한 건 음악이었다. 무슨 대단한 생각을 가지고 일주일 간 고민하며 편곡했다 말들은 하지만 거기서 거기인 편곡. 그러나 이건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는 처방. 자우림의 경우를 예를 들어 생각해본다면 처음에는 아주 독특하고 뭔가 있어보이는 편곡인데 뒤로 갈수록 기존의 나가수 편곡 방식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빠르고 고음 지르고 노력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야 만족하는 한국 사람의 그 기질. 그러니 용두사미가 나올 수밖에.
이소라가 아쉬웠고 임재범이 아쉽다. 비록 둘은 트러블로 인해 이제 어쩌면 앞으로 같은 무대에서 둘을 볼 순 없겠지만....

또 뭐가 있을까 그래,.,,,스타성이 조금은 아쉬운 가수들. 이승철이나 이승환 등이 나왔으면 어떘을까 생각도 해보는데 이승철이 같은 사람은 절대 나올 리가 없다. 그 사람 이제까지 행태를 생각해볼 때 목소리도 갔고 아무튼 가오가 살지 않는 경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나오지 않을 거고(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가수 중 한 명)
이승환 같은 경우는 스스로가 Audio Video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바와 같이 음향 시설에 굉장히 불만족할 게 뻔하고 개인적으로 달고 다니는 밴드도 있는데(우현윤, 조삼희, 임거정, 김효수, 원현정 이런 애들) 나가수 특성상 코러스까지 완벽하게 배치시킨다는 것은 이승환 입장에서도 기가 치는 것이라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는 일일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나올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일각에서는 무슨 김성면이니 정경화니 말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 ... 냉정히 말하면 1회성 히트는 될지언정 .... 아무튼 그런 의견은 좀 난센스하고 지극히 개인적이고 그렇게 개인적이어서 별로 귀 기울일 가치도 없는 발언이자 무시할 가치도 없는 의견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튼 이런 일련의 악순환이 지금의 결과를 만든 게 아닐지 생각해본다. 시즌2에서는 김영흐 cp가 복귀한다고 하는데 어떤 결과를 내줄지...  아무래도 신승훈이란 가수를 메가톤급으로 생각해서 이런 결정을 내린 건지 모르겠지만 글쎄..... 신승훈 이승환 김종서 등 이런 가수들의 대결이 아니면 과연 얼마나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잘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