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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 폐업 관련 사설[펌]

이번 사태에서  개그맨 김준호 씨는 피해자로 알려집니다  그래서 동료 개그맨들의 위로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그에게 잘못은 없을까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는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대표로서 지분율 30%입니다  2대 주주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LG그룹 구본무 회장의 맏사위 윤관씨가 대표인 벤치캐미털 회사 블루런 벤처스(BRV)로서 지분율 25%입니다.  3대 주주가 바로 김준호 매니지먼트부문 대표로서 지분율 15%입니다. 나머지 30%는 개인투자자로 알려집니다

2011년 5년 회사 설립 이후 6개월간 코코엔터테인먼트는 50억윈의 매출을 을립니다‘ 그러나 연예매니지먼트만으로는 성잠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을 한 김우종 대표가 외식업 진출을 하기로 하고 2대 주주인 블루런벤처신(BRV)과 투자협상을 진행합니다

50억윈 정도를 투자받마 20억원은 외식업체 제시카치킨 매입에 사용하고 30억윈은 소속 개그맨 계약금 지급과 자회사를 포함한 회사운영 전반에 사용할 예정이었다는데요,이 투자가 취소되고 맙니다 그러면서 경영난에 더욱 더 허덕였다는 것인데요,

이 투자 취소과정에서 김준호 대표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를 만나 투자를 만류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당시 내부 회계비리를 제보해서 재무감사까지 받았다는  보도 역시 있습니다.

더 나아가 등기이사가 회생 제안을 했을 때도 블루런벤처스(BRV)와 김준호는 신속한 파산 을 요성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진상이 더 드러나아 알 수 있겠지만 정치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3대 주주가 2대 주주를 설득 해서 1대 주주에게 압력을 가한 형국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1대 주주가 분식회계를 해서 회사자금을 빼돌리려고 했기 때문일까요? 처음부터 먹튀를 기획한 것 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가 최대 주주라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대 주주,오너가 자기 회사를 망가뜨리려 했다는 것이 상식적이진 않기 때문입니다

김우종 씨가 결과적으로 해외도피를 했기 때문에 1차 잭임이 그에게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김준호 씨가 너무 몰아부친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계 됩니다,

더욱이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의 경우에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예우를 해준 것으로 알려집니다.

통상적민 경우와 달리 수익,배분 계약에서 1.5대8.5를 적용해줬다는 것미죠 

8.5를 김준호 씨 가 가져가는 조건입니다  김준호 씨는 ceo로서 매월 600만원의 급여도 받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기사들을 읽고 정리하다보니 김준호 씨가 과연 일방적민 피해자일까 하는 의문미 듭니다 혹시 블루런벤치스(BRV)와 함께 경영권장악을 노렸거나 새로문 기획사 설립을 의도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생기고요,

결과적으로 코코엔터테인먼트 폐업은 김준호 씨의 신뢰에도 큰 타걱을 가져왔습니다. 앞으로 그가 기획사를 다시 설립한다고 했을 때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소탐대실?











김준호가 대표로 있던 ‘코코 엔터테인먼트’의 횡령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초반 에는 돈을 횡령한 김우종 대표로 인한 경영난으로 이름만 빌려주었던 김준호에게 막대한 피해가 돌아간 것으로 동정여론이 형성되었지만 김대희가 설립한 JD 엔터테인먼트의 등장으로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코코 엔터테인먼트가 파산절차를 밟자 JD 엔터테인먼트는 코코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을 모두 빼내갔고 이를두고 코코 멘터테인먼트 투자자들은 ‘계획적인 사기극’이라며 성토에 나섰다.


김대희는 이를 두고 ‘김준호 연관설은 오해’라는 해명을 내놓았지만 JD 엔터텐먼트의 약자가 (김)준호와(김)대희의 약자라는 사실이 알려진 마당에 ‘김준호가 관련이 없다’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기는 힘들다.


또한 코코 맨터테인먼튿의 폐업 하루 전에 JD맨터 테인먼트의 설립 등기가 된 점,수십억이 아닌 6억의 횡령에잘나가는 코미디언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코코 엔터테인먼트의 경영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점 등의,혹은 일파만파로 퍼져나갔다. 유령회사를 세우고 투자자를 모은 후 회사를 폐업하고 다른 회사를 상장하여 투자금과 핵심 인력을 모두 빼내오는 거대 기업의 횡포를 그대로 떠올리게 하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이는 법의 허점을 교묘히 이용하여 법적인 책임만 피하려는 수법이며 기업 관련 법이 철저한 미국에서는 엄연한 범죄행위다. 법적인 잭임을 피한다 하더라도 결코 도의적인 잭임을 피할 수 없는 이유가 그것이다. 아니라고 부인하기에는 그 시기와 절차 모두가 너무나도 절 묘하고 소속 코미디언들이 모두 약속이나 한 등 JD로 옮겨 가는 과정 역시 부자연스럽다

이 모든 일련의 행위에 김준호가 전혀 연관이 없다고 말하기는 이제 무리한 시점이다. 이런 심증만으로도 김준호에게 쏟아졌던 동정여론의 방향은 틀어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김준호가 이런 동정여론을 제대로 이용했다는 점이다. 김우종 대표의 횡령사건이 터지고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코코 엔터테인먼트에 속한 연예인들은 모두 ‘우리는 김준호 대표를 믿는다. 끝까지 기다리겠다’며 의리를 보였고 이는 선후배의 끈끈한 결속과 정을 느낄 수 있는 대목처럼 보였다.


뿐만이 아니다. 김준호는〈개그 콘서트〉와 <1박 2일>에서도 이 소재로 개그를 수차례 사용했고 최면술에 걸려서 ‘머리가 아프다. 사람에 대한 분노가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하여 동정 여론을 확실히 굳히기도 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다 JD 엔터테인먼트 설립을 위한 포석이었다면 그 부분은 소름끼치는 반전이 아닐 수 없다. 만에 하나 김준호가 한점 부끄럼 없이 떳떳하다 해도 이 모든 상황들은 도저히 김준호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바지 사장처럼 보이게 하지 않는다.


코미디언은 무엇보다 이미지가 중요하다. 웃음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그 웃음 뒤에 숨은 비열함이나 치사함이 느껴질 경우,그들이 가져가야 하는 비호감 이미지는 회복되기 힘들다. 설령 콘셉트는 독설을 할지언정 그 인격과 사생활까지 비호감으로 치닫는 코미디언이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는 힘든 실정이다.


이미 김준호는 도박 사건으로 한차례 물의를 일으켰다. 그 이미지는 코코 엔터테인먼트 사건으로 완벽하게 회복되는 듯했지만 현재 그를 호감으로 만들었던 사건 때문에 그에게 실망감을 느끼는 대중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하면 그가 잃어야 할 것은 코미디언으로서의 생명일 수도 있다.더불어 그와 함께 ‘의리’를 외쳐대던 코미디언들에 대한 이미지 역시 동반 하락할 가능성마저 있다.

김준호가 이 위기를 극복할 만한 해명을 내놓을 수 있을까. 이미 돌아선 대중의 마음을 돌리려면 그의 의도가 순수했다는 확실한 해명과 증거가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