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b and Blogging/Reviews

프레쉬 마마 사용기 :: 놀라운 세척력! 농약 걱정 끝.

고대하던 프레쉬 마마가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빨간 종이박스에 RevU 스티커도 들어있고 유인물도 하나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대하던 상품. 프레쉬 마마.

생각보다 크기가 무척 조그마하더군요.

그만큼 적은 양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뜻 같고.. 또.. 정확한 양을 젤 수 있도록 1g 스푼도 동봉돼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과일도 꽤나 많이 씻어서 먹는 저로서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또한 어느 정도의 세쳑력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하던 차에 도착을 한 것이어서 바로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택배로 도착한 프레쉬 마마


 


프레쉬 마마


동봉된 유인물 (설명서 겸용)



제가 과일을 자주 먹기에 즐겨먹는 포도와 복숭아를 넣어보겠습니다.





유인물에 적힌 사용법과 제품에 쓰인 사용법을 참고하여 양을 적당히 넣고....


물에 녹이니 살짝 뿌옇게 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포도와 복숭아 투하.....


얼만큼에 양을 넣어야 하는지 처음엔 잘 감이 안 와서 양을 넉넉하게 넣었는데 많이 뿌옇게 되는군요..

역시 사람은 수많은 수행착오를 겪어야 하나봅니다.

아무튼 처음엔 그 효과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지켜본 결과.

이 사진에선 잘 보이지 않는데(밑에 사진에선 비교적 잘 보입니다) 

기름 같은 부유물을 확인한 순간. 아 이게 농약 덩어리구나...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아 그동안 이런 화학 약품 류에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 아찔하더군요.

그리고 한 가지 팁을 드리면 포도는 저렇게 송이째로 씻으면 물로 박박 씻으나 프레쉬 마마로 씻으나 청결하게 씻기지 않습니다.

밑에 포도주 담글 때같이 송이 하나 하나 다 떼어내고 씻어야 깨끗하게 씻긴다는군요.





다음은 포도주를 담기 위해 포도알을 모두 따서 세척하기 위해 준비.




제가 카메라 실력이 형편없어서 잘 보이나 모르겠는데요.

기름 같은 부유물들이 막을 형성하면서 둥둥 떠오르는데 .... (육안으로도 확연히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필 받아 쌀까지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쌀은 10-15초 간 담는 것을 사용법으로 제시하기에 그대로 행했습니다.




쌀 같은 경우는 부유물들은 확인할 길이 없고(워낙 짧은 시간 담기에)

대신 평소 쌀 씻은 후의 물 색깔이 확연히 다릅니다. 노란물이라고 해야 하나 녹색물이라고 해야 하나 ....

아무튼 그렇게 변하면서 씻기더군요. 몇 번 더 헹구니 전에 헹굴 떄와는 다르게 ... 뭐라고 해야 하나 전에는 몇 번을 씻어도

깨끗해지지 않던 물이 3번 정도 씻으니 맑은 물 근처까지 가더군요. 참으로 놀라운 세정력입니다. 게다가 밥맛까지 상승한다니

덕분에 맛있게 밥 먹을 수 있었네요.





찬으로 먹기 위해 마지막으로 고추까지 깨끗이 씻었습니다.







이미 프레쉬 마마는 과일, 채소 등에 농약 제거 세제로서 유명한 상태입니다.


<실험영상>


실제로 사용해 보면 영상에서 보이는 부유물을 육안으로 확실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나 중국산 과일이나 채소 등의 경우 과도한 농약 사용으로 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에 의해 지적돼 그 문제가 상당한데.

아직은 그 심각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 안타깝네요.


게다가 KBS 스펀지 2.0 276회 과일 속 농약 편에선 과일에 묻은 농약에 심각성에 대해 방영한 바 있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장면을 소개하면요...

사과와 같은 과일에 경우 좀 더 색감을 윤택하게 보이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사과 등에 표면 위에 기름 같은 것을 발라 그 선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기름 같은 것은 그것을 씻은 후에도 집어 먹은 손이나 입 주위에 고스란히 그 약품 잔재물이 남는 장면이 나와 많은 사람을 경악케 했는데... 이 어찌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있습니까...


프레쉬 마마로 농약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을 모두 떨쳐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