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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스 몰 유기농 친환경 타올과 가재 수건으로 온몸을 깨끗하게.

유기농 친환경 타올에 대한 리뷰를 쓰기 전에

먼저 유기농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선행돼야 할 것 같습니다. 유기농 유기농 그러는데 유기농이 뭘까요?

찾아본 바로는 인간에게 덜 해로운 농법 중 최상위 등급이라고 합니다.

등급 별로 알아보면.....

먼저 최상위 등급인 유기농산물이 있습니다.



유기농산물은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 
(전환기간 : 다년생작물은 3년, 그 외 작물은 2년)

즉, 화학비료, 살충제, 살균제, 성장호르몬제 등 이른바 환경박물제로 불리는 일체의 합상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물질과 미생물
등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써서 재배하는 농산물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등급인 무농약농산물. 저는 처음에 그냥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을 유기농산물로 알았답니다. 

 

무농약농산물은 유기합성농약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권장 비시량의 1/3이내 사용

 

그리고 마지막 등급인 저농약농산물 

 

 

저농약농산물은 화학비료는 권장시비량의 1/2인내 사용하고 농약살포횟수는 "농약안전기준"의 1/2이하  제초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잔류농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고시한 "농산물의 농약잔류허용기준"의 1/2이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최상위 등급의 친환경 타올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신종플루다 뭐다 예방 걱정에 온나라가 다 들썩이는데 개인 전용 수건이 있는 것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단 도착한 물품들 진열해서 사진 좀...찍고.




이렇게 조금 큰 타올 하나, 아기들 용품 가재 수건 하나, 레뷰 스티커 하나, 유인물 하나가 왔는데요.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유인물의 내용입니다.

그곳에는 언제까지 리뷰를 작성해달라는 당부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바로 세탁방법인데요.

종자부터가 다른 타올이므로 그 관리에 있어서 특별한 관심이 요구됩니다. 이건 당연한 얘기겠죠.

그냥 무턱대고 세탁기에 휙 하고 던지고 대충 세탁하면 그 타올의 진가는 여타 다른 수건과 같은 수준이 될 것임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유인물에 제시된 세탁방법을 옮겨본다면


1. 꼭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하라.

2. 온도는 90도 이하로, 표백제는 사용하지 마라. (삶아 빨 때 조심해라.)

3. 다림질을 웬만하면 피하라.

4. 드라이 클리닝을 하지 말고 건조기에 넣어서 돌리지 마라.



아주 단순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판단하기에 가정에서 피해야 할 것은 1번 정도일 것 같고
 
2번 정도까지는 유념해서 세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마 수건도 다림질하고 드라이 클리닝하는 사람 없겠죠. 건조기도 일반 가정은 거의 없으니 넘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올에도 세탁방법이 씌여있으나 자세히 보이진 않습니다.

잘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세탁방법 밑에 유기농 면 100 % / 친환경인증제품이라고 쓰여있는게 보입니다.

태생부터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



그리고 이건 그냥 수건에 붙어있는 건데....




여러 가지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오가닉 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체품이다...등등.




제품들 모아놓고 한 방.



organicsmall.co.kr 에 가면 이 제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타올에도 가재 수건에도 organics mall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보이시나요?





다음은 가재 수건..

이번에 둘째 누나가 둘째 아이를 출산해서 그곳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때마침 얼마나 좋은 선물인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아들입니다.!




이게 왜 가재 수건으로 명명됐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처음에는 행주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어리석은 생각도 했지만 그 용도에 맞게 둘째 누나네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은 일반 수건과의 비교인데.... 제품을 실제로 보시면 알겠지만 겉으로는 구분하기 힘듭니다.

집에서 평소에 사용했던 수건과 유기농 타올을 자세히 들여다봤는데 그 차이가 쉽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접사를 하지 않아서 보이진 않지만(한다 해도 잘 보이진 않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겉으로는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진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차이점 있었는데 일반 수건을 사보셨을 때 냄새맡아보셨는지요.

또 수건을 직접 사는 경우도 있지만 수건에 다들 창립 몇 주년, 돌잔치, 체육대회 기념 이런 문구 많이 있죠?

그런 수건은 처음에 기름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염료 냄새라고 해야 하나 ? 화학 약품 냄새라고 해야 하죠.

그래서 꼭 먼저 한 번 빨아야 사용 가능한데요.

하지만 이 수건은 냄새가 전혀 안 납니다.

해서..... 그대로 사용해도 되고 제가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상당히 부드러워요.

유기농이라는 말에 혹해서 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정말 부드럽고 좋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면 더 잘 알 수 있는데..  제품 제조 과정에서 화학처리든지 표백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므로 당연한 결과입니다.
 
종자부터도 다르지만 제조 과정도 친환경으로 만들었으므로 정말 좋은 제품임에는 두 말할 나위가 없겠죠.







이렇듯 인간에게 덜 해롭게 재배하는 농법에 따라 여러 등급이 있는데 그중에 최고 등급인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면으로 만든 타올이니

사람에게 거의 해가 없고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과 아기에게 더없이 좋은 타올이 아닐까 합니다.